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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산책] 펭수열풍 :내,,동년배들은,,다,,펭수,,지지헌다,,~!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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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펜스를 아는 사람, 그러다 펜스를 모르는 사람 유튜브에서 관공서, 종편에서 지면파까지 넘지 않는 라인 없는 EBS의 버릇생 펜스 기사를 금강웹진에서 다룬 적이 있습니다.그 기사 지금 공유해드릴게요. 같이 가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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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와 뽀로로를 보고 대스타가 되기 위해 남극에서 한국까지 헤엄쳐 밀입국했습니다라는 펜스. EBS를 넘어 MBC SBS KBS JTBC를 종횡무진 다루면서 EBS 사장 김명준부터 강경화 외교부 장관까지 격의 없이 대판이라고 부른다. 그러면서 어린이 청소년 청년 노인들까지 찾는 모든 곳에 미소와 웃음을 자아내는 그의 모습은 한편으로 유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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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는 특히 직딩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솔직하게 느껴지는 펜스의 모습은 '핵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처음 있는 일이었다 또 요즘 대중문화 트렌드의 선을 넘는 놈들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교육방송이라는 곳에서 선을 넘는 캐릭터의 등장으로 누리꾼이 열광하는 것도 펜스의 매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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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의 귀여운 모습을 보면 열중할 수밖에 없다. 귀여운 게 최고였어. 나쁘지 않을 뿐인 작은 펜스가 국민적 스타가 되는 것은 한편으론 아쉽지만 밤에도 펜스를 보며 잠자는 힐링의 시간이 있으니 괜찮다.자, 모두 펜스 구독을 누르러 가세요! *상기 콘텐츠는 원본 기사를 축약해서 하달됩니다.금강의 웹 매거진 한 2월호를 통해서 상세 이스토리울 확인할 수 있는 슴니다. ​, 금강 웹진 하나 2월호의 문화 산책 ​[금강의 웹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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