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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데이트] 한화아트갤러리_내 이름은 빨강머리 앤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07:30

    안녕하세요, 서현입니다! 저번 포스팅에서도 내용을 적었는데,, 저 밖에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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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술을 마시고, 술을 마시고, 마개를 한 진지와 새 개 데이트를 해보기 위해 알아봤더니, 빨간 머리 앤 전시회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인터넷 예매를 했지만 해피 포인트를 이용하면 40%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가지고 계신 분은 알아봐서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시장은 한화갤러리 아포레였습니다. 이전에 이곳에서 르누아르전을 보고 왔는데, 같은 장소에서 전시를 했기 때문에 대등한 분위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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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파욘트도 따로따로 하지 않고, 올 수 없는 인기인 덕후입니다. 어떻게 보면, 나의 가장 오래된 덕질 중 하나라고 하지 않는 것이, 빨간 머리 앤입니다.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아 애니메이션 영화는 물론 소설과 넷플릭스 드라마까지 공개했어요. 그런 제가 전시장을 놓칠 수는 없습니다. .하나 0월 3의 하나하나까지 하니까 나처럼 앤을 사랑하시는 분들 보고 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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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켓도 목적인 예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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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시작은 앤이 고아원에서 녹색 지붕으로 오는 날부터 시작합니다. チャ터마다 어린이용 애니메이션은 나쁘지 않습니다. 정예기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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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셸터에서 볼 수 있는 종이입니다. 의자라고 생각을 했을 때, 떼어낼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チャ터별 스토리와 지도 같은 것이 간단하게 쓰여 있었습니다. 너희도 이쁘게 만들었는데 나는 백パ해서 버립니다 ᄏᄏ 예쁘게 보관하는 본인이 없고 친구는 가지고 다니고 나는 옆에서 구경만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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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 포레에서의 전시답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가 너무 많아요. 덕분에 여성 관람객이 대다수였습니다. 차례대로 사진을 찍거나 누가 사진을 찍거나 할 때, 딱 알려지거나 예의를 갖추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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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의 저자가 쓰던 방이었던 나쁘지 않아서 그랬어요. 이번 전시는 생각보다 읽을거리가 많았는데, 앤의 책에서 스토리와 당시의 역사적 설명이 함께 있어 꼼꼼하게 읽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르누아르보다 안내문의 가독성이 좋았어요. 여성 인권 문제나 당시 캐나다 앤이라는 책에 있던 아동 노동력의 착취 문제를 빨간털 앤이라는 책에 녹였거든요. 넷플릭스에서 하는 드라마는 이 부분이 더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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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방을 들어가면 어두운 앤의 과거가 나예요. 태어나서 3개월에서 고아가 됐다거나 글씨들 때부터 육아를 했다느니, 깡패가 없어서 자신 타케야 찬장이나 깡패를 했다느니, 게이샤 이 동영상에서 자신이 있습니다. 꽤 긴 영상이 3개 자신이 있으니 여기에 오래 체류하실 분이 상당히 많았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앤이라는 예기가 자꾸 언급되는데, 그녀의 어두운 과거를 보고 소견을 해보니 그렇지 않으면 무너질 것을 생각하며 살려고 만든 상상력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물론 제 뇌 마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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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밝은 분위기의 챕터 2로 이동하고 봅시다. 공상가의 방이라는 주제입니다. 상상력이 풍부한 앤이 자신의 작은 방과 초라한 옷을 화려한 것으로 상상한 모습을 집에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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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이 그려진 옷들이 잔뜩 있어서 밝은 분위기였는데 저는 좀 무서웠어요.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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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챕터 3는 낭만적인 자연 속에 서라는 테마입니다. 애니메이션 작화과 드라마에서 보듯 앤이 사는 동네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벚꽃은물론햇빛에비춰진나뭇잎사귀계곡,아름다운곳은없겠죠? 그래서 앤은 장소마다 어울리는 이름을 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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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에 과인을 보면 잘 찍는 사진이라서 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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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쪽 チャ터는 유령의 숲이라는 チャ터인데 너무 어둡고 해괴한 모습이 많아요. 덕분에 사진은 패스(위에 사진 한 장 찍는 소음) 실제 숲길처럼 바닥에 흙을 깔아놓은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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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령의 숲"을 종이 본인이라면 "영원한 친구", "다이아이 본인"이라고 하는 테마가 본인입니다. 서로에게 영혼의 단짝이었던 탓인지 밝고 깨끗한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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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스케치한 그림은 스토리가 예뻐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컬러링 북을 갖고 싶었는데, 여기 있는 작품은 엽서도 아니고 너무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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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그 이 강 셸터는 빨간 머리라는 주제였습니다. 방문 상인에게 염색약을 사서 머리카락이 초록색으로 된 스토리는 유명하죠. 덕분에 길었던 머리가 짧게 잘려 폭신폭신한 머리를 사랑하게 됐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강력한 그림을 자세히 보면 앤이 과인의 머리를 얼마나 심하게 싫어했는지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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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화한 성격의 앤이 홍당무라고 부르던 길버트를 오랫동안 미워했던 것을 통해 앤의 콤플렉스가 얼마나 강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검은 머리 친구와 저는 그것이 지금까지 혐오해야 할지 했지만 실제로 일본-2퍼센트만 존재하지 않는 붉은 머리는 주변의 고정 관념과 시선 때문에 콤플렉스가 심한 편이라고 설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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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콤플렉스를 달아 지우개로 지우고 무게를 재는 체험이 있었습니다. 그 지우개의 무게만큼 스스로의 콤플렉스도 가벼워졌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에는 의견과 같지 않아서 쓰지 않았는데 의견을 들어보니 저는 콤플렉스 덩어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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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건チャ터는 이야기 할 수 없는 절친한 친구 길버트입니다. 넷플릭스에서 길버트역,존잘연기도 잘하고,잘생겼어요!! 00학생이였어.어른 역은, 이 친한 친구로 해 준다면!!!! 앤도!!! 앤의 역할로 친한 친구 얼굴과 목까지 제가 소견한 앤과 똑같아요!! 앗, 다시 샛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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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것 처럼 내 것이 아니라 내 것 같은 당신의 상념이라고 생각한 앤과 길버트" 사실은 라이벌에 가까운 친국이었다고 하지요? (드라마에서는 두 아이의 정이 약간 부각되는 상념이었지만) 실내가 교실처럼 꾸며졌지만 아늑했습니다. 무엇보다 칠판에 그림이 그려져 있는거 예뻐! 앤의 모습에 맞춰서 사진 찍으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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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적인 여성이라는 주제의 여덟 번째 チャ터입니다. 여기서 나쁘지 않아서 온 노래 비디오 하면 1프지앙어 노래가 정말 중독성 있습니다.


    저는 조금만 찍어왔어요! 쿵짜쿵짜 하는 게 너무 재밌어요! 나이키 머캐팅 같기도 하고? 마지막 チャ터가 나오기 전까지 노래가 무심코 들려오는데 무릎을 바운스시키는 노래입니다! 이 밖에도 앤을 주체적인 여자로 만든 목사 부인이나 학교 선생님들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노래의 임팩트가 굉장히 강했어요.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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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챕터 9번으로 넘어 가면 사랑하는 가족의 매튜와 마릴 라와 관련된 이에키이 본인 오프 라이다. 아무래도 매튜 때문에 녹색 지방에 남아 있을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가 본인입니다. 처음에는 입양을 반대했지만 누구보다 앤을 사랑했던 마릴라 아줌마, 첨첨부터 끝까지 앤이 원픽이었던 매튜 아저씨, 가장 따뜻한 분위기의 チャ터지만 가장 슬펐던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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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앤이 독박 육아에 시달리던 시절 찬장에 비친 과일을 보고 케이트라고 이름 붙여 기린 것을 모티브로 한 체험입니다. 안에 들어가서 문을 닫을 수 있어서 잽싸게 사진을 찍었더니 다들 거기서 와인과 대화를 하더라고요. 찬장에서 나쁘지 않게 와서 의자에 앉으면 안에서 하던 내용을 들을 수 있는데 어떤 분이 굉장히 시큰둥한 목소리로 '적당히 살자' 하고 크게 웃었습니다. 남자분 한분이 너무 진지하게 이 내용을 적어서 깜짝 놀랐어요. (저는 역시 여자칭구에 대해서 억지로 와서 재미가 없다고 생각했고) 제가 チャ터마다 사진을 전부 두껍게 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더 자세한 내용은 두껍게 할 수 없었지만, 꽤 볼만한 전시회였습니다. 실은 유 애니메이션 앤을 생각해 갔습니다만, 여러 가지 그림체들에 놀랐는데요.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앤이 녹색지붕에 남았을 때 마릴라 아줌마에게 했던 내용입니다. 대학을 포기한 것은 희생이 아니라 다른 모서리에 접어들었다는 내용입니다. 뭐랄까 자세한 내용은 내용은 아니지만 저를 위로해 줄 내용이라는 생각을 들었어요. 진정한 힐링도서입니다!!! 집에 있던 책을 다시 정주행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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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이제 마지막은 굿즈 구매네요.저는 긁어서 그림그리는 굿즈를 샀어요! 인간적으로 컬러링북이 있으면 좋지 않겠어요!!! 원해요~컬러링북!!!


    휴일도 포스팅은 자신을 마쳤네요. 요즘 댁의 습기로 공기도 안 좋은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빨리 공기가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 그럼 이 암 포스팅에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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