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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드] 오티스의 비밀 상뒤소 시즌첫 * 넷플릭스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11:55

    영국 틴에이저 드라마는 다 이런 것인가. 전에 봤던 스킨스도 그랬지만 이번에 본 오티스의 비밀상담소도 음 파격적인 소재로 매회 깜짝 놀란 건 역시 당초.하나회는 특히 밖에서 보면 안 된대 왜 그러냐 하면 아하! 본 사람은 알 것 같다.과인 댁에 놀랐잖아.


    스포일러도 시끄러운 고교생(오티스)이 성관계 상담사인 어머니를 본받아 들려준 것을 토대로 궁금한 점도, 생각도 많은 고교생들의 성관계에 대해 상담을 해주는 스토리가 큰 줄거리.주인공 오티스 역은 에이서 버터필드(아래 사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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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고>에서 찌릿찌릿했던 게 어제 같은데 기위가 이렇게 크다니...온몸에 카메라가 잡힐 때는 정담, 키 하나 80cm정도 된 것 같은데... 실제 키가 너무 궁금할 정도로 키가 크고 쩔쩔매는 점퍼를 입고 괜찮은 오티스. 그는 흔히 학교에서도 조용한 아이. 그런데 남모를 사정이 있었기에 본인의 성기를 두려워한다.요즘 남자애들이 가끔 하는 손놀림도 싫어하고, 엄이는 쓸데없이 사고가 없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오전마다 성인 잡지를 펴서 휴지 뭉치를 침대 위에 던진다(그러나 엄이에게는 통하지 않는다sound) 여사이니 당연히 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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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이렇게 된 이유가 회상 장면에서 자신은 있다.어떻게든 그 이유를 어머니에게 슬쩍 내뱉는 것도 좋을 듯하지만, 어려서부터 어머니의 분석적인 대화에 아예 학을 떼어 버린 귀추.게다가, 후반이 되면, 어머니의 새롭게, 책의 "소재"가 되어 버리는 일도 있어, 부탁.이런 오티스가, 정통 학교에 잘하는 여학생을 만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메이브"학교에서는 남자의 그곳을. "저 남자, 그 남자를 만났어"라든가, 공공연하게 말이 많아지기도 하지만, 굴하지 않고 어떻게든 "FxxK YOU"를 날려 주는 쿨한 진동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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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앞 sound에는 "마고로비"랑 너무 닮아서 그런가 하면 다른 배우들 하나같이 불만 불만 불만스럽고, 번뜩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정말 똑똑한 아이입니다.특히 문학에 재능이 있어 대필을 해줬는데 그게 교내에서 상을 받기도 할 정도.게다가 여성이기 때문에 겪는 문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과인서기일 정도로 젠더 의식을 가지고 아이입니다.그런 차=집에 살면서 늘 돈이 궁해 빛을 보지 못하는 상황.이런 메이브가 우연히 어린이 댐이라는 아이와 대화(상담)하는 걸 보고 학교에 있는 아이들의 성상담을 해보면 어떻겠느냐고 오티스에게 제안합니다.물론 돈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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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인 큰 흐름에서 '틴에이저 드라마'답게 우정, 사랑, 성장, 가족, 성... 에 대한 이야기가 각각 한명씩 펼쳐진다.그 중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에피소가 "오티스"가, 정스토리의 결국, 본인답게 성에 대해 조금씩 받아들여 가는 것(마지막 즈노이즈에 본인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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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티스의 절친한 친구인 게이 에릭이 스스로 강해지고 점점 당당해지는 모습-예전에 사실 오티스와 헤드映画を見 영화를 보려고 코스튬을 했는데 오티스는 나중 해결을 위해 약속 시간에 나타나지 않고 정스토리의 결국 게이/흑인을 혐오하는 놈들에게 린치되어 한동안 그 상처로부터 동료가 되지 못합니다. 이 때문에 오티스와도 마음의 거리가 생기고. 정스토리, 마소리가 아팠다.그래도 에릭의 아버지가 그를 이해하고 감싸주는 모습에 다시 '마소리꾼'이라고 한다. '아빠'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린이 댐의 전반적인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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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담의 아버지가 고등학교 교장. 누과인은 성실하고 장학생이지만 막내 아이덤의 경우엔 그렇지 않다.사실 누구보다 아버지의 인정을 받고 사랑을 받고 싶은데 스스로 나이도 부족한 걸 알고 잘 안 되면 점점 무언가가 과잉인 아이였다.괜찮으니까 나에게는 솔직해져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이것도 마지막 줄소리에 과인옴) 유) 아이는 본래는 상냥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러니까 자꾸만 애달파진다.메이브의 남자 친구인 '잭슨'(학교 회장/수영 선수)가 학교를 대표하고 수영 대회에 나 가는 장면에서 1위 하게 도에쯔그와잉. 그런 잭슨을 교장인 아버지가 자랑스럽다고 안아 주지만, 아이담이 관중석에 앉아 그것을 보고 있는 장면은 거짓 없이 찢어졌다.​ 아, 속이지 않고 시즌 1마지막으로 그렇게 가서 노는 힘 슬펐는데...정예기 시즌 2나 오면 아이돔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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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브와 오티스가 서로 sound가 없는 것도 아니고 둘 다 서로를 나쁘게 생각하고 있어... 막판에 그렇게 어긋나서 얼마나 자신감이 생겼는지 한번 보고 나라면 바로 8화까지 달릴 수 있을 만큼 재미있고 웃기는 장면도 상당히 자신 있으며 매우 개방적인 영국 아이들의 모습에 입을 딱 벌리면서 볼 수 있는 sound.재미의 보장


    사실 리뷰/후기는 쓰려고 한 게 아닌데... 쓰다보니 그렇게 되어버렸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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